대한민국 특산품인 홍삼 그대로 담았습니다.
향이 좋고 부드러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전통식품입니다.
쓴맛을 싫어하는 분들도 벌꿀의 달콤한 맛이 어우러져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고급식품입니다.
홍삼진과는 한과의 일종으로 인삼을 꿀, 조청등에 오랫동안 쟁이거나 졸여서 만든 과자로 진귀한 과실입니다.
홍삼의 은은한 향에 달콤한 꿀이 어우러져 맛과 향이 부드럽고 말랑말랑합니다.
2016년에 국가로 부터 전통성과 제조특성을 인정받아 ‘대한민국식품명인(인삼정과)’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대한민국식품명인’이란 우수한 우리 식품의 계승, 발전을 위해 가공, 조리 분야 등의 장인을 대한민국식품명인으로 지정하는 인증제도입니다.
20년 이상 한 분야에서 전통방식을 원형 그대로 보존하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여 명인으로 지정하는 제도입니다.
위생적이고 현대화된 시설에서 전통 방식대로 만들고 있습니다.
식품의 원재료 생산부터 최종 소비자가 섭취하기까지 식품이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위생관리 시스템인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기준에 따라 정과를 만듭니다.
전통적 방법대로 숙성시켜 만들어진 인삼정과는 설탕을 첨가하지 않아도 당도가 높습니다.
조모의 내림 솜씨로 전수받은 방법대로 인삼을 쪄서 꿀로 재운 뒤 2~3개월 당침 숙성시켜 만듭니다.
- 명절, 폐백, 이바지 선물용으로 좋습니다.
- 특별한 날에 귀한 선물로 건강을 지키는 홍삼선물!
- 온 가족의 영양 간식으로 1일 1뿌리~1/2뿌리를 씹어서 드세요.
- 홍삼의 머리(뇌두)부분은 떼어내고 드세요.
- 대추차, 인삼차 등 음료와 함께 드시면 좋습니다.
- 샐러드와 각종 요리 위에 잘라서 뿌려주시거나 고명으로 올려주시면 고급스러운 요리가 됩니다.
- 얇게 썰어서 쌀가루와 함께 쪄서 떡을 해드시면 좋습니다.
- 타르트 반죽위에 올리거나 컵케이크, 쿠키를 만들 때 넣어 웰빙 간식을 만들어보세요.
- 여행, 운동, 등산, 야외활동 시 휴대하여 드시면 좋습니다.
대한민국 식품명인인 정영석 명인은 인삼의 본고장 충남 금산의 농민이자 금산약초인삼영농조합대표입니다.
우리 농산물을 살리고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고객의 건강을 위해 엄선된 양질의 인삼을 전통방법으로 정성을 다해 명품으로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