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월드컵 경기 일정 연계…1200명분 케이(K)-인삼 구디백 소진
금산인삼이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미국 부에나파크에 위치한 소스몰(The Source OC) 내 서울스탑(SeoulStop)에서 열린 팝업 행사를 통해 1만 인파 열기 속 현지 소비자와 만났다.
이번 행사는 당초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월드컵 대한민국 대 멕시코 응원전 일정과 연계하기 위해 일정을 변경했다.
참여 업체 및 제품은 △금산인삼협동조합 - 홍삼스틱, 홍삼절편, 홍삼칩 △동진제약 - 진리젤리(홍삼젤리), 홍삼젤리스틱 △삼이야푸드 - 디저트홍삼(홍삼라떼), 홍삼절편, 흑삼절편 △명원담 - 애사비 홍삼, 홍삼석류 젤리스틱, 홍삼 캡슐 △홍삼천하 - 케이칩(홍삼과자), 홍삼차, 홍삼절편 등이다.
이들 업체는 각자의 대표 제품을 소개하며 금산 인삼을 하나의 통합된 지역 브랜드로 알리기 위해 케이-인삼(K-INSAM) 공동 마케팅을 진행했으며 현지 소비자들이 금산 인삼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 준비된 1200명분의 케이(K)-인삼 구디백이 모두 소진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이를 통해 제품 시식과 함께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기여했으며 구매 금액에 따라 참여할 수 있는 스쿱 이벤트, 제기차기 이벤트, 래플 이벤트 등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소비자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첫날 행사에서 금산 인삼 제품은 월드컵 경기 전후 체험할 수 있는 케이(K)-웰니스 콘텐츠로 소개됐다.
응원전과 팝업이 결합하면서 금산 인삼은 현지 소비자에게 ‘응원 전 에너지’, ‘가족을 위한 건강 선물’, ‘한국에서 온 웰니스 제품’이라는 복합적인 메시지로 전달됐다.
행사 관계자는 “캘리포니아주에서 매년 10월 23일을 한국 인삼의 날((K-Ginseng Day)로 지정한 것이 한국 인삼의 역사와 우수성을 미국 사회에 알리는 제도적·문화적 기반이라면 이번 서울스탑 팝업은 금산 인삼이 현지 소비자의 일상과 가족 문화 속으로 들어간 실질적 현장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파더스데이, 월드컵 응원전, 케이(K)-컬처, 케이(K)-푸드, 케이(K)-웰니스 등 현지 시즌 이슈와 결합한 공동 마케팅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미국 소비자들이 금산 인삼과 금산 홍삼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형 팝업과 공동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